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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안영미(27)가 3살 연하의 CF 모델 조상근(24)과 열애설을 인정했다.
지난해 4월 3살 연하 모델 조상근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당시 아리송한 이유로 즉답을 피해 팬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던 안영미는 이후로도 각종 인터뷰와 방송 출연에서 조상근과의 만남을 간접적으로 인정해온 것에 이어 최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열애설을 인정한 것.
안영미는 "사실 오늘도 남자 친구가 바래다줬다"며 "연말 시상식에도 옷을 쫙 빼입고 뒤에 서 있는데, 엄마 걱정 때문에 수상 소감 때 말할 수가 없었다. 너무 미안했다"고 말했다고 6일 스타뉴스가 보도했다.
이어 안영미는 "'분장실의 강 선생님' 하기 전에는 남자 친구랑 찍은 사진을 미니홈피에 도배를 해놔도 한 사람도 안 퍼가던데, 이제는 제 열애설이 화제가 되고, 정말 제가 뜨긴 떴다 보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얼마 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도 비슷한 말을 전했다는 안영미는 "어머니가 '여배우다. 스캔들에 휘말리면 안 된다'며 걱정하고 있다"면서 "좋은 관계로 만날 수는 있지만 기사가 나가면 보는 시선이 안 좋을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당시 방송에서 안영미는 시청자들에게 "알고 있더라도 모른 척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영미와 조상근의 열애는 연예계의 공공연한 비밀(?)이었지만 본인의 입으로 인정한 것은 처음.
비로소 자신의 입술을 통해 인정한 열애 사실로 남자친구와 당당하게 데이트하는 안영미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사진=안영미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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