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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지난해 12월 국민을 경악케 한 광주 H 정신수련원 사건을 다룬다.
오는 9일과 16일 2회에 걸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는 '대해부- H 정신수련원 사건의 진실'편을 통해 이번 사건의 핵심 주동자 7명을 만난 인터뷰 내용을 방송한다.
주동자임을 밝힌 원생 7명을 취재한 결과 이들의 살해동기는 놀랍게도 원장의 '마음수련법'을 훔치려고 사건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지난 12월 광주 한 정신수련원에서 71명이 연루된 원장 살인미수, 마약류 복용, 집단 성폭행, 횡령, 절도 등의 엽기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용의자 명단에 교사, 의사, 탤런트, 공무원까지 있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이들은 마약류 환각제 '졸피뎀'을 음료수에 섞어 원생들에게 마시게 해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70여회에 걸쳐 집단 성관계를 강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측은 미스터리한 이번 사건에 대해 "아직 밝혀진 사실은 거의 없고 모든 것이 의혹투성이"라며 "현재 모든 범죄 사실은 71명의 자술서에만 의존하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또 '그것이 알고싶다'의 취재요청에 H 정신수련원 측은 그들의 '마음수련법'중 일부를 전격 공개했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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