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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악성루머를 유포자를 잡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해 7월 자신과 가족에 대한 악성루머를 유포한 네티즌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한 권상우는 이후 경찰의 도움을 얻어 루머 유포자인 10대 청소년을 붙잡았다. 권상우는 당시 자신의 이야기까지는 참아도 가족과 특히 아기에 대한 악성 루머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생각에 유포자를 반드시 잡아 처벌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권상우는 당시 이 여학생과 여학생 부모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에 대한 악성루머를 유포한 사람을 반드시 처벌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권상우는 하지만 앞으로 미래가 한창인 10대 여학생이 그런 글을 유포했다는 것을 확인하자 처벌에 대해 깊이 고심했다는 후문. 이 여학생은 인터넷상에 떠도는 글을 보고 재미삼아 글을 작성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권상우 소속사 측은 "여학생은 용서해주자는 권상우 의견이 워낙 강해 조용히 지나갔다"면서도 "하지만 악성루머를 또 다시 유포하는 사람은 앞으로 끝까지 수사를 의뢰해 처벌한다는 방침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아내 손태영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둘만의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귀국한 권상우는 현재 빅뱅 탑(본명 최승현)과 김승우 출연의 영화 '포화 속으로'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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