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노'(극본 천성일, 연출 곽정환)에서 근육질의 남정네들이 '언니'라는 호칭으로 불려지는 인상적인 대사가 눈길을 끌었다.
도망노비와 이를 쫓는 추노꾼의 이야기를 담은 픽션 사극 '추노'는 탄탄한 스토리와 수려한 영상미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조선 최고의 추노꾼 대길(장혁)과 그를 따르는 왕손(김지석) 최장수역의 한정수 등은 서로에게 '언니'라는 호칭을 써 시청자들에게 다소 낯선 광경을 연출했다.
제작진은 친절하게도 자막에서 '언니'는 '동성의 손윗형제'를 가리키는 조선시대 용어임을 설명했다.
한편 6일 방송된 '추노'는 전국기준 19.7%(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