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010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개최

류윤순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7일 오전 11시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2층)에서 "2010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공정거래위원장, 조달청장 등 정부부처 장차관 및 국회의원, 유관기관 대표 및 중소기업 CEO 등 600여명이 참석하여 일자리 창출과 선진국가 달성의 주역이 될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10년을 선도할 중소기업인의 각오를 새롭게 다짐하였다.
정 총리는 이날 "우리 경제의 든든한 뿌리인 중소기업이 앞으로도 국가 경제를 잘 받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건배사에 나서 "실업자가 330만명에 달한다는 통계가 나올 정도로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다"며 "전체 고용의 8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잘 되어야 일자리 창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중소기업연구원은 '2020 중소기업 희망 보고'를 발표하고 끊임없이 변신하며 창업ㆍ고용, 질적 성장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이 2012년 중소기업 글로벌지원센터 준공을 계기로 세계 속에 우뚝 설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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