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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 미니 시리즈 ‘히어로’[극본 박지숙ㆍ연출 김경희ㆍ제작 유니온, 미디어 동물원]에서 전직 쌍도끼파 두목 조용덕(백윤식 분)으로부터 특별 사사 받은 불굴의 발차기 실력으로 감금되어 있던 재인(윤소이 분)을 멋지게 구해내며 ‘액션 고수의 포스’를 이어 받았던 진도혁(이준기 분)이 이번엔 얼굴이 온통 멍과 상처로 만신창이가 된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증폭 시키고 있다.
7일 방송되는 <히어로> 14회에서 용덕일보 팀은 대세일보 최일두(최정우 분)회장을 구속시키기 위한 공칠성(주진모 분)이 남긴 결정적인 KEY를 찾아내기 위해 칠성의 부하 박광기를 찾던 중 그의 방에서 단서로 추정되는 물품 보관함 키를 발견하고, 마침내 광기의 자백으로 도혁은 위치를 파악하지만 보관함의 문을 열려는 순간 나타난 괴한들의 습격으로 무자비한 폭행을 당하고 물건까지 빼앗길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예고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언론 폭행도 모자라서 이제 진짜 폭행까지.. 대세일보 악행의 끝은 어디까지?”, “잘생긴 도혁이의 얼굴을 저렇게 만들다니.. 멍투성이가 된 도혁이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하루가 멀다 하고 다치는 도혁이 얼굴에 상처가 마를 날이 없네요.”, “최일두 체포로 한숨 돌리나 했는데 역시나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다는.. 저렇게 다치고 도혁에게 또 어떤 난관이 있을지?” 등의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며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히어로>의 제작사 [유니온, 미디어 동물원]의 한 관계자는 "이 장면 촬영 당시, 최고의 한파가 몰아쳤던 날씨 속에서 이준기를 비롯한 스태프들 모두 엄청 고생을 하면서 촬영을 마쳤다. 그래도 이준기는 힘든 내색 하나 없이 "불쌍한 도혁이 정말 비오는 날 먼지 나게 맞듯이 맞는 구나" 라는 등의 가벼운 농담을 던지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 북돋우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한파의 악천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배우들에게 끝까지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또한, 재인은 일두와 광기를 상대로 대질조사를 벌이고, 용덕일보 기자들은 긴급 체포된 최일두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 유인물을 만들고 방송국에 제보하는 등 그동안 주춤했던 통쾌한 복수를 예고해 꼬리에 꼬리를 이었던 ‘최일두 쇼’가 대단원(?)의 막을 내릴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긴급 체포된 최일두 회장이 48시간 안에 증거물을 확보 하지 못하면 풀려나게 되는 상황을 두고 증거물 확보를 위해 1분 1초를 다투는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마지막까지도 긴장의 끊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전개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히어로>는 1월 중순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Y&S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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