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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결혼을 앞둔 개그맨 문천식이 7일 방송된 MBC FM4U 현영의 뮤직파티(91.9MHz, 매일 정오 ~2시)에서 예비신부를 만난 과정에 대해 밝혔다.
문천식은 동료 개그맨 정준하와 업무차 탑승한 비행기에서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예비신부를 처음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당시를 회상한 문천식은 "이름표에 적혀있는 이름 석자만 가지고 수백 명의 미니홈피를 다 들어가 본 끝에 겨우 예비신부의 미니홈피를 찾아냈다"며 "그리고 미니홈피에 장문의 편지를 남겼고, 그 정성에 감동한 예비신부가 마음의 문을 열었다"고 두 사람이 만난 인연을 공개했다.
청취자들의 축하와 함께 짓궂은 질문들도 도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 청취자는 "그럼 예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들은 첫눈에 반한 거 아니었냐?"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문천식은 당황하며 "예전에 만난 사람들은 세눈, 네 눈쯤에
반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청취자들의 짓궂은 질문이 쇄도했다. "옛날옛날에 만나던 그 분이랑 결혼하시는거죠?, "2년 전에 모포장마차에서 어떤 여자앞에 무릎꿇고 계신 거 봤는데.."라는 제보와 DJ 현영의 추궁에 당황한 문천식은 "니들은 과거없냐. 현영도 과거 있잖아"라며 버럭 소리를 질러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내내 청취자들의 "문배우 결혼 축하드려요. 또 한 명의 품절남이네요", "첫눈에 반한 그 눈빛 그 마음 영원히 행복하시길" 등의 축하메시지가 쏟아졌고, 방송을 끝내고 나가던 문천식은 "이렇게 관심의 주인공이 된 게 처음이라서 쑥스럽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신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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