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천-중국 장춘시간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

경제무역, 과학기술, 관광 등 교류와 협력 적극 개발

지은식 기자

인천시 이창구 부시장은 6일 오후 중국 장춘시 쑤이 쭝 청(隋忠誠) 부시장과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은 2007년 제6회 장춘 동계아시안게임에 안상수 인천시장 방문을 계기로 교류의 물꼬를 터 2009년 아·태도시정상회의시 장춘시 대표단이 참가하여 인천과의 우호교류를 희망함에 따라 실무접촉을 거쳐 인천시 이창구 부시장 일행의 중국 장춘시 방문을 계기로 성사됐다.

양 시는 우호교류의향서를 통해 ▷양시간 우호관계 강화를 위해 경제무역, 과학기술,문화교육,도시건설,관광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적극 개발하고 ▷ 공무원 대표단 상호방문을 통해 상호이해 및 우호관계의 발전을 도모한 후 시기가 성숙되면 우호교류도시 협정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우호교류의향서 조인시 이창구 부시장은 "이번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인천과 중국 장춘시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희망하며 쑤이 쭝 청(隋忠誠) 부시장님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장춘시는 1956년 중국 최초의 자동차공장(장춘제일자동차)이 세워진후 자동차 산업이 발달된 도시이며 기계, 화학, 전기, 식품가공업등이 발달된 도시로 우리에게는 2007년 제6회 동계아시안게임 개최지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이번 체결로 인해 2009년 중국 하얼빈시와의 우호결연체결과 연계하여 중국 동북부지역의 경제무역, 관광, 체육, 문화 등 정부 및 민간 부분에서의 다양한 교류가 활발히 증대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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