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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MBC '아마존의 눈물' 1부 '마지막 원시의 땅'에서는 문명과 차단된 채 자신의 문화와 삶을 지켜온 조에족의 생활 모습을 소개했다.
특히 조에족을 한눈에 구분할 수 있는 중요한 특징인 턱을 관통한 뽀뚜루라고 불리는 나무막대가 눈길을 끌었다.
뽀뚜루는 20cm 길이의 나무토막으로 영구치가 나기 시작할 무렵부터 끼기 시작하며 처음에 꽂을 때는 턱에 원숭이뼈로 턱을 뚫는 고통이 있다.
또 죽을 때도 주인과 함께 묻어줘 조에족과 평생을 함께한다.
조에족은 다소 불편해 보이는 뽀뚜루를 왜 착용해야 하는지 알려고도 들지 않으며 크게 불편해 하지도 않았으며 자연스럽게 그것을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한편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1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평생 경험해보지 못할 귀한 것을 경험하게 해줘 너무 고맙다" "조에족의 삶을 보며 문명인이라 자처하는 우리의 삶을 되돌아봤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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