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결장' 모나코, FA컵 32강 진출…남태희 교체출전
모나코는 10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스타드 루이II에서 치른 리그2(2부리그) 소속 투르와의 대회 64강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스타드 렌과의 리그1 17라운드에서 경고를 받은 박주영(25. 모나코)은 이날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모나코는 투르를 상대로 90분 내내 맹공을 펼쳤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결국 승부차기 끝에 힘겹게 대회 32강 진출을 달성했다.
한편, 발랑시엔에서 활약 중인 남태희(19)는 이 날 펼쳐진 리그2 소속 레옹 볼레와의 대회 64강전에 후반 35분 교체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 작성에 실패했다.
발랑시엔은 전반 23분 레옹 볼레에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해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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