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식도염]
Q. 몇 달 전부터 먹으면 가슴에서 꽉 막혀요. 그래서 가슴을 치곤 합니다. 막히면 빈혈이 있고 혈색이 말이 아닙니다. 소화제를 먹어도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일은 많이 하는 편이고 상당히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정확한 검사를 받아 봐야 하나요?
A. 스트레스로 말미암아 위염이나 위궤양이 생겨 명치 끝이 쓰리듯 아픈 분들도 많이 있지만 식도염이 생겨 가슴부위에 답답한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아주 흔한 질환이지만 치료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재발이 잦은 병이기도 합니다. 근처 병원에 와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도움말: 홍익병원 김원용 과장
[과민성 방광]
Q. 2주 전부터 잠을 자는 동안 2-3번 정도 화장실에 가게 되며, 어제는 소변을 보는데 거품이 나왔습니다. 무슨 이상이 생긴 건가요?
A. 정상적으로도 취침 전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거나 짜게 먹으면 취침 중에 소변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데도 소변이 자주 밤에 보게 된다면 소변의 농축능력이 떨어졌거나 스트레스에 의한 과민성 방광일 가능성이 큽니다. 소변과 신장기능검사를 해보시고 이상이 없다면 자기 전에 수분섭취를 제한하고 과민성 방광에 대해 치료를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도움말: 안정경내과 안정경 원장
[물혹 결절]
Q. 3년 전 갑상선 초음파 검사 결과 목에 물혹이 있다고 하여 조직검사를 받았으나, 별 이상이 없다며 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만 받으라고 했습니다. 8개월 전쯤 초음파 검사를 받았을 때는 0.7cm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1.2cm라고 하더군요. 큰 병원을 방문하여 조직검사를 받아보라고 합니다. 목 가운데 결절이 잡히고, 침을 삼킬 때 약간의 불편함과 턱 주변이 부을 때도 있으며, 그 외에 별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A. 갑상선에 생긴 결절이 물혹(낭종)인지 고형의 결절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낭종이라면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고형의 결절이든지 낭종과 고형의 결절이 혼재된 경우이면 다시 조직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도움말: 위편한내과 권영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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