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청, 파주 자유로변에 ‘파주평화우드파크’
목조주택 전시장, DIY공방 등 5만여평 규모
목조주택 전시장, 목공 DIY, 피톤치드 수면실과 같은 일반인들이 목재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5만여평 규모 목재문화 종합 홍보시설이 만들어진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지난달 28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일명 ‘파주평화우드파크’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사업추진을 본격화 하고 있다. 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자문회의에는 학계에서 이전제, 장상식, 박봉우, 김세천, 최흥식, 신윤근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목조건축협회 이정현 회장을 비롯한 이원열, 최원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북부청에 따르면 우드파크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일대 국유림에 5만3900평 규모로 들어서게 되며, 이날 이정현 회장은 우드파크 단지 분석과 함께 목조주택 공동 전시장 계획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현 회장은 이에 대해 “지금은 기본개념 단계이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줄 수는 없다”고 전제한 뒤,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협회가 이에 동참하고 있다”면서 “목조주택 공동 전시장 및 체험장 등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 유인호 경영계장은 “(우드파크 조성예상지는) 파주 자유로변 국유림 5만3900평으로, 토사채취로 인해 나대지 형태로 변해있다”며 “여기에 앞으로 3년간 총32억을 투입해 청소년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목재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계획이다”고 말했다.
유 계장은 또 “목재문화 체험공간에는 목조주택 전시장을 비롯해 DIY공방, 피톤치드 수면실 등이 들어서며, 이를 통해 일반인들이 목재를 만지고 보고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목조주택 전시장에는 현재 목조건축협회 회원사 15개 사 정도에서 참여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업체당 한 동의 목조주택을 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드파크는 올해 기본설계와 기초공사 단계를 거쳐 본격적인 시설공사는 내년부터 추진될 계획이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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