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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스포츠의 얼짱 김석류 아나운서가 야구선수 강민호를 이상형으로 최종 선택했다.
김석류 아나운서는 KBS 인터넷 토크쇼 '조우종의 왈가왈부'에 출연, 이상형 월드컵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 강민호를 최종 선택했다.
이날 김석류의 이상형 후보로 올라온 인물은 야구 선수 김현수(두산), 강민호(롯데), 축구선수 기성용(셀틱), 이청용(볼턴), 배구 선수 문성민(할크방크), 김요한(LIG손해보험), 개그맨 박성광, 허경환.
이들 중 최종 결승전에 오른 인물은 강민호와 코미디언 박성광으로 박성광은 모 방송에서 김 아나운서에게 구애를 펼친 적이 있어 눈길을 모았다.
앞서 8강까지 김석류 아나운서는 "나를 선택해주는 사람이 좋다"며 박성광을 선택했지만 최종 이상형에는 강민호를 선택했다.
김 아나운서는 "자신에게 애정을 표시하는 개그맨 박성광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조우종의 질문에 "박성광 씨는 평소에 눈도 안 마주치고 말도 없다"며 "방송에서만 좋아한다고 말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실제로 박성광에게 전화를 걸어 직접 전화 통화를 하게 했다.
조우종이 "둘이 있을 때 눈도 못 마주치고 말을 못하면 어떻하냐"고 다그치자 박성광은 수줍은 듯 "좋아하니까 그렇다"고 답했다.
김석류가 박성광에게 "저 진짜 좋아해요?"라고 묻자 박성광은 "진짜 좋아한다"고 고백, 스튜디오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석류 아나운서는 원래는 쇼핑호스트가 되고 싶었다고 털어놓기도 했으며 박성광과 금요일 영화 데이트 약속을 잡는 등 핑크빛 여운을 남겨 팬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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