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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심장' 측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김영철-브라이언의 손가락 욕설'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제작진 측은 '친한 사이인 두 사람이 장난을 친 것 같다. 미처 발견하지 못해 편집을 하지 못했다"며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는 장면을 거르지 못한 것에 대해 시청자들께 죄송하다"고 한 언론매체를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강심장'에서 김영철이 무대 뒤 출연진 좌석에 일어서 있다가 브라이언의 얼굴에 대고 손가락으로 욕설을 했다. 이에 화가 난 브라이언은 몇 마디 소리를 치기도 한다. 이 녹화분은 약 5초간 지속돼 그대로 전파를 탔다.
특히 네티즌들의 논란거리가 된 것은 김영철이 브라이언에게 손가락으로 욕설을 하고 볼을 꼬집는 영상이 이어졌고, 손을 얼굴에서 밀어내고 화가 난 듯한 브라이언의 얼굴 표정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지상파 방송에서 손가락 욕설 논란이 불거지자 네티즌들은 "녹화방송임에도 출연진의 부적절한 행동을 그대로 내보낸 것은 무책임하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17일 방송된 '강심장'에는 출연진 뒤로 소주병이 놓여져 있어 이를 발견한 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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