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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친한 사이라 격의 없이 장난을 친 것”
개그맨 김영철에게 일명 '손가락 욕설'을 받은 가수 브라이언이 '절친' 사이임을 강조하며 이렇게 해명했다. 그의 말은 김영철과의 장난이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는 것.
12일 일제히 언론매체들은 "지난 5일 신년특집프로로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김영철이 무대 뒤 출연진 좌석에서 일어서 있다가 브라이언의 얼굴에 대고 손가락으로 욕설을 했다. 이에 화가 난 브라이언은 몇 마디 소리를 치기도. 이 녹화분은 약 5초간 지속해 그대로 전파를 탔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김영철-브라이언 소속사 측은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하며 "격의 없는 장난에 오해를 산 것"이라고 해명을 했다.
당사자인 두 사람의 생각과는 달리 시청자들은 '손가락 욕'을 한 김영철과 여과 없이 방송을 내보낸 SBS 측에 잘못을 지적하며 논란은 사그라 들지 않고 있다.
특히 김영철의 미니홈피는 하루 3만 명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하며 "아무리 친한 사이더라도 편집만 믿고 방송에서 그런 장난을 치는 것 자체가 도를 넘어섰다", "반성해라" 등의 글들이 빗발치고 있다.
이와 반대로 "사람이 실수도 할 수 있지 않느냐", "사과문을 그렇게 받고 싶으냐?"라며 김영철을 옹호하는 글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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