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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극본 김인영, 연출 김민식)의 여주인공인 박진희, 엄지원, 왕빛나가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파자마 파티 형식으로 그들만의 섹시함과 소탈함을 뽐냈다.
지난 7일 일산 드림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포스터 촬영에서 주연 배우들은 여러 가지 콘셉트로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콘셉트는 여주인공 3명의 파자마 파티.
요즘 싱글녀 친한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요즘 유행하는 호텔 방을 하루 빌려 밤새도록 웃고 떠들고 못다 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파자마 파티. 그런 파자마 파티 분위기를 선보이기 위해 추운 한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수다 떨기 쉬운 편하고 짧은(?) 복장으로 한겨울 추위를 녹일 만큼 뜨거웠다는 전언이다.
어깨가 훤히 보이는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등장하는 그들의 숨 막히는 모습에 현장에 있던 모든 이가 감탄사를 내질렀다고 한다.
현장에 있던 남자 스태프들은 자신도 모르게 촬영 세트로 한 걸음씩 다가가기 시작했고, 한 스태프는 "더 이상 눈 뜨고 볼 수가 없다"며 자리를 떠나기도(?) 했다. 심지어 촬영장소를 지나가던 사람들도 이러한 모습에 빠져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바라봤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진희, 엄지원, 왕빛나는 촬영된 자신들의 모습을 모니터로 확인하면서 "귀엽다", 예쁘다"를 연신 외쳤다.
특히 자신들이 콘셉트를 설정해 다 같이 고개를 좌우로 기울이는 포즈를 취하는 등의 행동으로 모든 사람을 웃게 하며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싱글녀인 이신영(박진희 분)과 그의 친구들인 정다정(엄지원 분), 김부기(왕빛나 분)가 결혼과 일, 사랑에 대해 깨우쳐 가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릴 예정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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