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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예진이 김종국 6집 수록곡 ‘잘해주지마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1년 3개월 만에 발매되는 김종국의 6집 앨범 타이틀곡 ‘잘해주지마요'는 사랑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가 애잔한 멜로디와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얹혀 감성을 자극한다.
지난 3일 아침부터 이틀간 분당의 한 세트장과 야외에서 진행된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은 사랑에 대한 기대감과 이별을 걱정하는 남녀의 애틋한 심리를 영상으로 따뜻하게 담았다.
박예진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김종국의 오랜 친구로 변신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SBS 인기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던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만나 진지하게 서로의 연기를 모니터하고 응원하면서 촬영에 임했다.
‘패밀리가 떴다’에서 조작스캔들의 한 커플이기도 했던 박예진과 김종국은 애틋한 사랑을 표현해야 하는 연기가 어색해 눈이 마주칠 때마다 웃음을 터뜨리는 등 촬영 현장을 즐거운 분위기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예진은 “애절한 가사와 잔잔한 멜로디는 감정이입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오랜만에 가수로 돌아온 김종국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 멋진 활동 하길 응원하겠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지난 2009년 한해 동안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까지 흥행 3관왕 자리에 오른 박예진은 영화 <청담보살>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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