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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가방 '상아백'의 디자이너 임상아의 고객들은 역시 달랐다.
14일 밤 12시에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임상아가 자신의 가방브랜드 '상아백(SANG A BAG)'의 CEO이자 디자이너로서의 경험담을 밝혔다.
90년대 가수와 탤런트를 넘나들며 인기몰이 후 돌연 미국으로 향한 임상아는 세계적인 가방 디자이너로 우뚝 선 후 10년 만에 고국을 방문한 소감과 근황을 전했다.
자신의 가방브랜드 '상아백(SANG A BAG)'의 CEO이자 디자이너인 임상아가 밝힌 가장 놀라운 사실은 세계적인 톱스타 제시카 심슨, 비욘세, 리하나, 패리스 힐튼 등이 바로 그녀의 주고객이라는 점.
이날 임상아는 미국으로 건너가 가방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세계 톱 패셔니스타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그들이 애용하는 샵에 입점해 온 치밀한 노하우까지 공개했다.

특히 임상아는 한국 음식에 대한 그리움이 가장 힘들었다며, 떡볶이가 먹고 싶어 뉴욕에서 뉴저지까지 달려갔던 사연도 털어놓았고, 이에 MC 이영자와 공형진은 길거리 떡볶이를 선물했다.
임상아는 미국인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와 한 아이의 엄마로서 느끼는 행복도 전했다. 남편은 향수병으로 우울해 하는 임상아를 늘 감싸줬다며 결혼 9년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으며, 미국인 남편과 2번 결혼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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