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산건설은 15일 오후 2시 20분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예선 A조 최종전에서 홈팀 정읍시청을 32-20, 12골차로 크게 꺾었다.
앞선 예선 두 경기에서 부산시설관리공단(이하 부산시설. 32-28)과 한체대(35-28)를 제압했던 벽산건설은 정읍시청까지 이기며 3전 전승 승점 6점으로 무난히 1위를 차지, 4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벽산건설은 주전들의 고른 활약 속에 전반전을 18-10, 8점차로 크게 앞선채 마쳤다.
벽산건설은 후반 초반 10분 간 정읍시청을 무득점으로 막으며 점수차를 벌려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날 벽산건설을 꺾어야만 4강행을 노릴 수 있었던 정읍시청은 홈팬들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실력차를 절감하며 고개를 숙여야 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부산시설관리공단(이하 부산시설)이 한체대를 27-26로 꺾었다.
1승을 추가한 부산시설은 2승1패 승점 4점으로 벽산건설에 이은 2위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오른 벽산건설과 부산시설은 오는 18일 오후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각각 대구시청(2승1패 승점 4. 2위), 삼척시청(2승1무 승점 5. 1위)과 결승진출을 놓고 단판승부를 벌인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