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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에서 '큰 주모' 역을 맡은 조미령이 '추노'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드라마 '추노'에서 조미령이 맡은 역할은 관기에서 물러나 별감 뒷방 생활을 하다가 일찍 홀로 되어 여각을 벌인 '큰 주모'.
비교적 젊은 나이에 숱한 파란을 겪고 그나마 있던 남편과도 사별했다는 작은 주모(윤지희 분)와 함께 한 집에서 일을 도우며 친자매처럼 지내고 있지만 최장군을 사이에 두고 알 수 없는 신경전을 펼치는 인물이다.
남들에게 영악한 면을 보여도 최장군 앞에서는 여자이고 싶어 하는 여린 면을 가지고 있기도 한 캐릭터다. 하지만 티가 나도 너무 나서 대길과 왕손에게 매일 놀림을 받으며, 관심도 없는 마의(윤문식 분)의 구애를 뿌리치느라 늘 상 곤욕을 치르는 재미있는 인물이다.
'추노'가 방송된 1회부터 4회까지 조미령은 최장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 '단계별 최장군 공략법'을 선보이며 최장군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큰 주모의 '단계별 최장군 공략법'으로는 1단계-대길패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 2단계-달빛 아래 조명을 이용하여 속살을 노출해 그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 3단계-다가올 그에게 장벽을 만들지 않는 것, 4단계-라이벌을 제거하는 것이다.
장혁 이다해 오지호 공형진 이종혁을 비롯해 조미령 윤지민 데니안 김하은 하시은 윤주희 민지아 등이 나오는 KBS 2TV '추노'는 매주 수,목 밤 9시 55분에 방송되며 재방송은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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