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뉴타운·재개발·재건축 전 과정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14일 발표한 것과 관련, 오세훈 시장이 "어떠한 이익집단의 저항이 있더라도 공공관리제도 실행에 흔들림 없이 매진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뉴타운·재개발·재건축 전 과정과 관련, △「클린업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전 개발 과정과 자금흐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월별자금 유?출입내역 등 정보공개항목을 7개→15개 대폭 확대하며 △'사업비 및 분담금 추정프로그램'을 개발해 묻지마식 조합설립동의 차단 등을 추진한다.
이로써 앞으로는 시민 누구나 조합별 사업추진현황 등 서울의 뉴타운·재개발·재건축 전 진행 과정 및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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