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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를 연상케 하는 윤서인 씨의 한 웹툰과 관련, 팬들이 "성희롱 했다"이라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웹툰 만화가 윤서인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블로그에 ‘조이라이드 592화 숙녀시대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의 카툰을 올렸다. 이 카툰 속에 등장하는 '숙녀시대'는 그 어감과 인원수, 의상과 인물묘사 등이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와 흡사하다.
이에 소녀시대 팬들은 만화 속 인물이 과거를 보는 복장과 자세, '떡치는' 등의 표현과 하단에 기재된 남성들과의 대화 내용을 놓고 명백한 성희롱이라며 발끈했다.
또한 웹툰 속에 유독 크게 그려진 인물이 소녀시대 멤버 중 한 명과 특히 비슷하고, '떡치는'이란 문구 또한 소녀시대를 성희롱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윤서인 씨의 카툰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윤서인 씨는 지난해 윤아, 유리, 수영은 눈에 띈다며 이들을 ‘예쁜이 3인방’, 나머지 5명은 ‘무존재 5인방’, 1명은 점으로 표현해 한 차례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윤서인 씨는 “30대 아저씨라 멤버들 잘 몰라 죄송합니다. 점으로 멤버 그려서 죄송합니다. 저 소녀시대 너무 좋아해 넋놓고 테레비 보는데 아무리 봐도 세명 말고는 헷갈려서 한번 그걸 표현해본 것뿐이고, 그걸로 기분이 나쁘신 분들께는 마냥 죄송할 뿐이고, 뭐라 할말이 없을 뿐입니다”고 글을 올려 사과했다.
한편 네티즌은 “물의를 일으킨지 얼마나 됐다고 또 사고냐” “소녀시대 비하보다도 여자 비하가 더 큰 것 같다” “야한 거 좋아하면 성인만화를 그러시지 그러냐”고 비난했다. 다른 네티즌도 "막장"이라며 이번 웹툰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번 웹툰과 관련,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면서도 "그러나 불쾌함"이란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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