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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선예가 아이티 지진에 대한 아픈 마음을 드러냈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원더걸스의 선예는 15일 오전 9시 11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 사람들이 아이티 지진 희생자들에게 관심을 보이길 바란다"며 "당신의 사랑을 보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아이티는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발생한 7.0 규모의 강진으로 통신과 교통수단이 완전히 파괴됐으며 피해규모를 파악할 행정력 자체까지 무력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망자수만 10만 명이 넘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국제아동구호기구인 컴패션을 통해 아이티에 있는 한 아이의 후원 부모가 된 주영훈 이윤미 부부도 이번 참사에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윤미는 16일 밤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의 사진 코너에 "1년 전 우리 부부는 컴패션을 통해 아이티를 방문하게 됐다"라며 "그 중에서도 유난히도 밝은 나이카를 만났고 후원자가 없다는 얘기를 들은 뒤, 우리 부부는 나이카를 후원하기로 마음먹고 그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은 우리 딸 나이카의 생사조차 확인할 길이 없으니 너무나 속상하고 마음이 무거울 뿐"이라며 "우리 딸 나이카가 제발 살아있길..."이라고 간절히 바랐다.
한편 또 한 쌍의 스타커플 차인표 신애라 부부도 컴패션을 통해 아이티의 아이와 부모 결연을 맺었다. 신애라 역시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뉴스데스크'에 출연, 무거운 마음을 드러내 네티즌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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