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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제 26회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드라마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채식주의자>(제작: ㈜블루트리픽쳐스, 제공/배급: ㈜스폰지이엔티)가 오는 2월 18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공개된 포스터와 스틸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선댄스영화제에서 세계 영화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해외포스터를 공개했다.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원작으로 제작 초기부터 국내 영화팬들은 물론 문학팬들의 기대까지 한 몸에 받았던 영화 <채식주의자>! 2010년, 제 26회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드라마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룬 <채식주의자>의 국내 개봉 확정 소식에 관객들의 기대가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와 스틸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 그 중에도 주연인 채민서가 누드로 열연한 장면의 스틸에 대한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혔듯이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아픔을 감수하고 전작인 <가발>에서도 삭발을 감행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던 채민서. 그녀는 이번 <채식주의자>에서도 영화를 위해 누드 연기라는 쉽지 않은 결단을 내리며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했다. 그런 그녀의 노력에 대한 보답이라도 되듯 네티즌들은 그녀와 영화 <채식주의자>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고, 그 결과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에서 ‘채민서’와 <채식주의자>, 그리고 ‘김현성’까지 각각 1, 2, 3위에 오르며 그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 같은 관심에 뒤이어 <채식주의자>는 1월 21일부터 선댄스영화제에서 세계 영화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해외 포스터를 공개했다. ‘A Human Being, Actually Was A Flower (사람은 본디, 꽃이었다)’라는 문구가 삽입된 해외 포스터는 바디페인팅을 한 채 마치 식물이 광합성을 하듯, 밖을 향해 한껏 팔을 펼치고 있는 채민서의 뒷모습이 강렬하게 보여진다.
영화 <채식주의자>에서 채식주의를 선언하고 한 송이의 꽃이, 한 그루의 나무가 되고 싶었던 ‘영혜’(채민서 분)의 캐릭터를 담아낸 이번 포스터는 국내용 포스터와 마찬가지로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 <채식주의자>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영상미를 엿볼 수 있게 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국내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채식주의자>! 국내 관객들을 만나기 앞서 선댄스영화제에서 먼저 한국영화의 힘을 알리고 올 <채식주의자>가 오는 2월 18일 국내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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