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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이 드라마 시청률을 사로잡기위해 아찔한 노출 룩을 연출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MBC 새 수목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여)에서 야무진 동시통역사 정다정 역으로 열연하게 된 엄지원은 1월 1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드라마 포스터에 게재된 세 주인공의 파자마 패션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고 강조했다.
20일부터 방송될 '아결여'는 2004년 방송됐던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두 번째 이야기로 박진희는 방송기자 이신영, 엄지원은 동시통역사 정다정, 왕빛나는 레스토랑 컨설턴트 김부기 역을 맡았다.
'아결여' 3인방은 장혁, 오지호 등 요즘 '짐승남' 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는 '추노'에 출연 중인 남자 연기자들의 상반신 노출에 맞서 섹시하고 깜찍한 란제리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엄지원은 "'추노'가 멋진 '꿀복근' 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면 우리는 좀 더 짧은 의상과 란제리룩으로 빼앗긴 시선을 다시 찾아오겠다"라고 말했다.
엄지원은 또 경쟁작인 KBS 2TV '추노'에서 남자 배우들의 노출신에 대항해 "최철호 선배가 초콜릿 복근이 준비돼있고 김범도 준비 중이다" 라고 발언해 남자배우들을 긴장시켰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 1월 14일 열린 '아결여' 제작발표회에서 경쟁작 '추노'의 노출신을 의식한 듯 "남자 배우들이 자꾸 가시더라. 나는 란제리 룩으로 승부를 겨루겠다" 라고 깜짝 발언해 화제를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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