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마켓 ‘삼성 앱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삼성전자는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 앱스(Samsung Apps)’의 서비스 국가를 최근 싱가포르, 독일에 이어 오는 29일 중국과 브라질에 추가로 오픈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미국 CES 2010에서 브랜드명을 세계에 알린 ‘삼성 앱스’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오픈 마켓으로 현재 900여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 중이다.
지난해 영국, 프랑스, 이태리 등 선진 시장 서비스 진출에 이어 중국, 브라질 등 신흥시장 서비스를 또 다시 오픈하며,‘삼성 앱스’가 본격적인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로 발돋움하는 한편, 이를 통해 스마트폰 판매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삼성전자측은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앱스’의 빠른 현지화 공략을 위해 중국어 등 현지 언어로 제작된 차별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 할 계획이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 앱스’는 디지털TV용 오픈 마켓으로까지 확대될 예정으로,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주력 지원 단말기는 윈도모바일 운영체제를 사용한‘옴니아2 폰’이며 현지 스토어에서 추가되는 애플리케이션 중 내부 검증을 거쳐 국내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SK텔레콤‘T스토어’에 공급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권강현 상무는 “삼성전자는 이번 글로벌 확대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국가의 소비자들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향후 출시 예정인 전략 모델에 ‘삼성 앱스’를 지원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희탁기자 htnoh@jknews.co.kr
삼성, '애플리케이션 마켓사업' 세계 진출
‘삼성 앱스’글로벌 시장 확대
노희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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