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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리스' 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19일 오전 당시 폭행현장이 녹화된 CCTV를 공개하고 최종 수사결과를 공개했다.
서울 광역수사대 측은 "강병규를 비롯해 강병규의 지인 장씨, '아이리스' 제작사 측 좌모씨와 전모씨 등 총 4명을 불구속 기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CCTV에는 '아이리스' 제작사 정태원 대표의 측근 좌모 씨가 야구방망이를 들고 오는 장면과 의자를 가지고 다투는 장면이 촬영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이리스 제작자 정 대표는 폭행현장에 없었다. 강병규는 제작진 전 씨와 말다툼을 하다 멱살잡이를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를 본 제작사 측 좌 씨가 야구방망이로 강병규를 구타했다. 이 소식을 듣고 찾아온 강병규 측근 장 씨 등이 제작진 전 씨를 폭행했다"고 설명했다.
강병규의 폭행 가담에 대해서 "전 씨의 멱살을 잡고 흔든 정도다. 일단 전씨가 강병규에게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사건 당시 조직폭력배가 개입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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