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19일 공개한 지적통계 자료에 따르면 도로가 2.7%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작년 12월 말일 기준 토지면적이 7,433,175,078.4㎡(7,433.18㎢), 지번 수는 2,219,629필지로 집계됐다.
또한, 2008년도의 지목별 지적통계를 전년도와 분석한 결과, 도로가 2.7%인 5.37㎢(200.51㎢⇒205.88㎢)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대지는 1.3% 늘었지만, 농지는 0.8%, 임야는 0.1%가 각각 감소하였다.
지난 한해 처리한 지적현황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처리가 193,910필지, 토지소유자 변동정리가 271,158필지, 지적공부 열람·등본교부가 2,606,109필지 등 총 307만여 필지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른 자치단체 수수료 수입은 9억 4천여만원에 달했다.
한편, 시·군별로 살펴보면 충주시가 전체면적의 13.2%인 983.74㎢, 제천시가 11.9%인 883.09㎢, 영동군이 11.4%인 845.55㎢, 괴산군이 11.3%인 842.10㎢, 청원군이 11.0%인 814.19㎢ 순으로 나타났다.
지목별로는 임야가 67.5%인 5,019.48㎢, 농지(전·답·과수원)가 18.7%인 1,388.31㎢, 공공용지(도로·철도·제방·하천·도랑·유지·수도용지)가 11.1%인 823.28㎢, 대지가 2.0%인 146.59㎢, 공장용지는 0.7%인 55.52㎢로 조사됐다.
토지소유자 구분별로는 개인소유가 50.2%인 3,727.68㎢, 국·공유지가 33.8%인 2,512.28㎢, 비법인 단체(종중·종교단체·기타단체)소유가 9.2%인 684.36㎢, 법인소유가 6.7%인 497.97㎢, 기타 외국인 등 소유는 0.1%인 10.89㎢이다.
충청북도는 지적통계 자료와 지적사무처리현황을 공개하며 매월 도 홈페이지-실/국홈페이지-건설방재국-연관정보-토지정보안내-지적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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