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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에 의해 부검된 인체 표본 보존에 대해 중지를 요청하는 소송이 제기되며 '백백교 사건'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백백교 사건'은 지난 1937년 2월 사이비 종교인 ‘백백교’ 교주 전용해 등이 10여 년 동안 무려 6백20여 명의 신도들을 무참하게 살해한 사건이다.
그는 신도들의 금품을 갈취하고 여신도를 속여 간음을 일삼았으며 변태적인 방법으로 여신도들을 농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18일 강모씨 등 5명은 일제가 부검한 뒤 장기보존 용액에 담아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보관 중인 백백교 교주의 두상과 기생 명월이의 생식기를 폐기해달라며 서울중앙지법에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현재 보관중인 인체들은 일본 경찰이 부검 과정에서 무단 적출해 보관한 것"이라며 "인체 표본을 만들어 보관하는 것은 공익 및 의학적 관점에서 타당한 이유가 있을 때 제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헌법에 규정된 인간의 존엄성을 해칠까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사진=당시 '백백교' 보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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