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설과 함께 연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1월6일 경남 진주시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 앞뜰에 납매꽃이 활짝 폈다. 예로부터 옥매(玉梅), 납매(臘梅), 다매(茶梅), 수선(水仙)을 설중사우(雪中四友)라고 해서 한겨울에 즐길 수 있는 꽃으로 꼽았다. 납매의 납(臘)은 섣달을 의미하며,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으로 한객(寒客)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 중국에서 도입됐다고 해 당매(唐梅)라고도 불린다. 납매는 받침꽃과의 낙엽활엽관목으로 높이 2~5m까지 자라는데, 올해는 작년에 비해 3주 정도 일찍 꽃망울을 터뜨렸다. 제공=남부산림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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