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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미디어플렉스(대표 유정훈,www.showbox.co.kr 이하 쇼박스)는 나홍진 감독의 새 작품 ‘황해’(주연:김윤석,하정우)가 헐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20세기 폭스社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영화 ‘황해’(제작 팝콘필름)는 ㈜스타엠웰메이드와 쇼박스에 이어 美20세기폭스社의 공동투자를 받고 2010년 하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이로써 ‘황해’는 美20세기폭스社의 직접투자를 받은 한국 최초의 영화가 된다.
쇼박스는 美20세기폭스社가 국내 영화제작에 진출하는 첫 사례로 평가하며 다각적인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결과 美20세기폭스社는 영화의 후속편, 리메이크 제작에 참여하고, 할리우드 리메이크시 나홍진 감독이 연출을 맡고, 팝콘필름은 프로듀서로 우선권을 각각 보장받게 된다. 쇼박스는 美20세기폭스社와 공동배급 및 국내외 마케팅 협력을 통해 ‘황해’의 수익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쇼박스는 영화 ‘황해’에 전격 투자한 것을 계기로 美20세기폭스社와 다각적 협력 관계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쇼박스는 한국에서 제작되는 영화를 포함하여, 아시아 영화시장을 겨냥한 국제적인 프로젝트들에 美20세기폭스社와 공동 투자 및 배급하는 협의안에 대해 막바지 조율작업을 진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할리우드의 대형자본과 한국의 투자배급사가 손을 잡고 새로운 비즈니스 글로벌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美20세기폭스社는 ‘추격자’의 나홍진감독에 매료되어 짧은 시놉시스만 가지고 ‘황해’에 대한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해외에서의 나홍진 감독과 그의 차기작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폭스 인터내셔널 사장 샌포드 패니치는 “폭스사는 2008년 칸느 영화제에서 나홍진 감독의 아이디어를 듣고 이 영화에 큰 관심을 갖게 됐다.” 며 “'추격자'를 본 순간부터 나홍진 감독을 '추격'하게 됐고 그의 차기작에 참여하고 싶어졌다. '추격자'의 훌륭한 주연들이 다시 참여한다는 사실도 매우 흥미로웠다. 나홍진 감독은 미래가 주목되는 감독이다.” 라고 말했다.
‘황해’는 빚을 갚기 위해 중국에서 살인 의뢰를 받고 서울에 잠입하지만, 일이 틀어지며 순식간에 또 다른 살인청부업자인 면가(김윤석 분)에게 쫓기게 된 남자 구남(하정우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추격자' 이후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의 캐스팅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정우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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