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구정 선물로 인기있는 상품권은?

동경화 기자
이미지

2010년 한해를 시작하면서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상품권으로는 어떤 것이 좋을까?

단연코 여성들에게 있어서는 백화점 상품권이 우세일 것이다. 다양한 가격대의 백화점 상품권 하나만 있으면 본인이 선택하고자 하는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남성들에게 인기있는 상품권으로는 양복상품권이나 구두상품권 등 주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것들이 지정된 상품권들이 더욱 인기 많다고 한다. 백화점 상품권보다는 단독상품권이 주로 사용되는 이유는 가격대에 있어서 양복은 보통 20-30만원대를 훌쩍 넘어서기 때문.

특히 양복이나 구두상품권이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양복이나 구두 등 신체에 지니고 다니는 것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선물한 사람의 소중한 마음을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어 그 사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중 기성복 상품권도 인기가 있겠지만,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맞춤형 정장 상품권도 새해를 맞이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맞춤형 정장으로 유명한 곳 중 하나라면 봄바니에를 들 수 있다.

명장이 만드는 수제양복으로 유명한 소공동에 위치한 봄바니에양복(www.k-master.co.kr)은 올해로 40년째 양복 만드는 일에 종사하는 장준영 대표가 이끌고 있다.

봄바니에의 장준영 대표는 정장을 맞출수 있는 상품형 상품권이라기 보다는 선물을 하고자 하는 분이 먼저 와서 상담을 한 후에 선물을 받고자 하는 분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선물권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봄바니에 양복점은 소공동 롯데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맞춤형 정장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남산중턱에 위치한 봄바니에 매장에서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가 예비신부와 신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