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에서 철수 가능성을 밝힌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이 19일 중국에서 휴대전화 단말기 출시를 미루겠다고 발표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성명에서 삼성, 모토로라와 공동으로 개발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휴대전화 2종을 중국 이동통신사인 차이나유니콤과 함께 20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연기한다고 전했다.
구글은 이 휴대전화를 출시할지, 언제 출시할지 등 앞으로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한 소식통은 구글이 현 상황에서 휴대전화를 출시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여긴다고 말했다.
구글은 지난 12일 중국 내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과 당국의 검열 문제를 제기하며 시장 철수를 경고하고 나섰다.
이에 중국 정부가 구글을 향해 법규 준수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면서 양 측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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