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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가 마음에 두고 있는 남자 아이돌을 2PM 택연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지난 19일 오후 11시05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상상더하기> 마지막 방송(막방)에서 구하라는 3위부터 마음에 드는 남자 아이돌을 차례로 공개했다.
"남자 아이돌과 사귀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 눈길을 끈 구하라는 수줍게 3위와 2위로 각각 2AM 멤버 조권과 2PM 멤버 준호를 뽑았고, 절대 밝힐 수 없다며 주저했던 영예의 1위 주인공은 2PM 택연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티아라 효민은 윙크 세레모니로 유명해진 배드민턴 국가대표 꽃미남 이용대 선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효민은 "며칠 전 녹화장에서 만났는데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는 지난 해 연말 SBS '가요대전'에서 선보였던 뮤직 드라마 '정말 미남이시네요'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당시 나르샤는 왕코디 역을 맡아 2PM 우영의 가슴에 붕대를 감아줘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나르샤는 "팬분들이 많으니까 영향력도 엄청났다"며 "댓글들이 '나르샤 호강했네' '나르샤 회춘했네' 등 다 저를 부러워하는 글이더라"고 흐뭇해했다.
이날 '상상더하기'에는 '청춘불패' G7 브아걸 나르샤, 카라 구하라, 포미닛 현아, 티아라 효민, 시크릿 한선화가 댄스 배틀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으며, 특히 구하라는 파격적인 섹시댄스를 선보여 김태우가 뽑은 섹시퀸으로 등극했다.
이 밖에도 현아가 '신정환 닮았다'는 소리가 싫어 체중 17kg을 뺀 사연과 나르샤가 친구들에게 받았던 협박 사연, 티아라 효민이 '식신'으로 오해(?)받은 사연과 시크릿 한선화가 성형고백, 또 '곰태우' 김태우가 유리 때문에 '청춘불패' 합류했지만 제작진의 의도는 아니었던 에피소드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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