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로 올라섰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11시5분 현재 전날 종가(1,127.50원)보다 5.30원 오른 1,13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에서 장을 마치면 지난 8일(1,130.50원) 이후 처음이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0.50원 오른 1,128.00원으로 장을 시작해 1,127원 선 안팎에서 횡보했으나 오전 중 상승 폭을 키우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글로벌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유로ㆍ달러가 1.42달러를 위협하는 등 급락하면서(달러 강세) 원·달러 환율 상승을 이끌고 있다. 달러화는 그리스의 재정적자 우려가 지속되고 독일의 경제지표가 악화하면서 유로화에 강세를 나타냈다.
엔ㆍ원 환율은 현재 100엔당 1,242.51원, 달러ㆍ엔 환율은 달러당 91.15엔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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