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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여)의 김범이 강렬한 첫 등장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첫 방송을 통해 짧지만 강한 임펙트를 남기며, 새로운 캐릭터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극중 김범은 명문대 경영학부에 재학생이자, 인디밴드계의 천재 뮤지션으로 불리는 하민재 역을 맡았다. 천재 뮤지션인만큼, 김범은 현란한 기타 연주와 함께 등장했다.
취재차 대학교를 찾은 이신영(박진희 분)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수려한 외모의 하민재(김범 분)는 외모와는 달리 까칠함 그 자체. 취재를 위해 10분만 기타 연주를 멈춰달라는 이신영의 요청은 깡그리 무시해버린다. 결국 다혈질 신영은 기타와 앰프가 연결된 줄을 끊어버리고, 둘은 서로를 잡아먹을 듯이 노려보며 1회가 마무리 되었다.
현란한 기타연주, 화려한 비주얼, 나쁜 남자의 까칠한 매력으로 첫 등장한 김범에게 시청자들은 “비주얼 쇼크”, “짧지만 강렬한 등장”, “김범의 하민재 캐릭터가 궁금하다” “앞으로의 전개 기대만발”,“박진희와의 코믹한 첫만남! 기대이상”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한편, 김범은 박진희와 12살차 연상연하 커플로, 회를 거듭할 수록‘냉소적인 까칠남’에서 점차 ‘최고의 로맨티스트’로 변모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완소남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MBC 수목드라마 <아결여>는 <내조의 여왕>을 연출한 김민식 PD와 <결혼하고 싶은 여자>, <태양의 여자> 등을 집필한 김인영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30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내, 첫 방송부터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김범이 매력적인 나쁜 남자로 변신한 MBC 드라마 <아결여>는 수, 목 10시 방송된다. (사진=킹콩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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