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의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유가하락 및 글로벌경기 침체에 따른 석유제품 수요 감소, 정제마진 부진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에너지는 2009년 한 해 동안 매출액 35조 8181억원, 영업이익 9014억원, 당기순이익 690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2%, 52%, 22%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분기별 기준으로 보면 4분기에 9조 6640억원의 매출에 57억원의 영업손실과 106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나타냈다.
하지만 회사측은 산업용 석유제품 수요 증가 및 경기회복 가시화에 따라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SK에너지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서린동 본사 3층 수펙스 홀에서 실적설명회를 갖고, 각 사업별 연간실적 및 시장전망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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