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다음 달 1일 실무회담을 개최키로 합의했다.
정부는 북한이 제안한 개성·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금강산 실무접촉'도 수용할 방침이다.
김영탁 통일부 상근회담 대표는 21일 우리 대표단이 서울로 돌아오기 직전 북측이 합의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회담 의제를 두고 남북이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어 회담이 열리더라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우리 측은 개성공단의 3통 문제와 근로자 숙소 문제를 논의하자는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고, 북한은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실무회담에서 근로자 임금문제를 협의하는 조건으로 회담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정부는 지난 14일 북한이 제안한 '금강산 관광재개를 위한 '금강산 실무접촉'도 수용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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