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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검찰소환 조사를 받았다. 이유인즉 전 여자친구 권씨로부터 불법 도박혐의를 고발당한 것.
2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이옥)는 지난 20일 이병헌이 자신을 상습도박 혐의로 고발한 전 여자친구 권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이병헌을 고소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20일 오후 8시 이병헌을 불러 9시간 동안 권씨를 고소하게 된 경위와 권씨 주장이 사실인지 등에 대해 조사했다.
권씨는 지난 12월8일 서울중앙지법에 이병헌의 결혼 유혹에 넘어가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이병헌을 상대로 1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이틀 뒤 상습도박 혐의로 이병헌을 검찰에 형사 고발했다.
이에 이병헌 역시 "소장 내용을 언론에 유출했다"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권씨를 검찰에 고소하고 "신원 미상의 남성들로부터 '20억 원을 주지 않으면 권씨와의 스캔들을 폭로하겠다'며 금품요구와 협박에 시달렸다"며 진정서를 냈다.
한편 이병헌 측은 "검찰 조사에서 진술이 충분히 이뤄졌기 때문에 더 이상의 소환 조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건이 하루 빨리 해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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