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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 기습폭설과 한파의 영향으로 방한 용품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여성들 사이에서는 양털부츠가 겨울 필수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아 판매량도 급증했다. 양털부츠가 여성들의 패션 아이템이라고 한다면 남성들의 겨울철 패션 아이템은 바로 워커.
워커는 최고의 스타 짐승돌 2PM, 꽃미남 원빈 등 대다수의 남자 연예인이 연출을 하고 있어 겨울철 핫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발목까지 오는 길이로 ‘전투화’가 생각 나기도 하지만 전투화보다는 한층 더 슬림하고 모던하다. 특히, 의상 코디법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패션을 선도하는 20대 남성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2PM이 즐겨 신는 하이탑 스타일의 워커는 ‘2PM 신발’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다. 한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2PM 우영이 신어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우영이 신은 워커는 패션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 제품으로 슬림한 핏의 바지에 모노톤 컬러 블랙 재킷으로 심플한 룩을 함께 코디해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한 음료브랜드의 광고에서 원빈이 착용한 워커도 동일한 스케쳐스 제품으로 원빈은 두꺼운 코트와 코디하여 밀리터리 스타일의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하였다. 잡지화보 촬영에서 허세 근석과 윤계상 등도 동일한 워커를 신어 같은 제품이지만 각각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LS네트웍스 통합마케팅팀 송지미 대리는 “올 겨울 여성들의 양털부츠만큼 남성들의 겨울철 패션 아이템으로 워커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비교적 코디 하기도 쉽고 의상에 따라 다른 느낌도 줄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많은 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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