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 박해심 교수가 세계알레르기학회(World Allergy Organization: WAO) 집행 이사에 연임됐다고 병원측이 19일 밝혔다.
박해심 교수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2008년 세계알레르기학회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이사를 맡아 활동했으며, 올해 1월 1일자로 2년 연임되었다.
세계알레르기학회는 전 세계 84개국의 알레르기학회가 모인 기구다. 첨단의 학술활동과 표준 진료지침서 작성, 젊은 의학자 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년마다 세계알레르기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각 나라의 학회를 이끌고 있다.
박해심 교수는 세계알레르기학회에서 콩그레스카운슬(Congress Council)의 위원장을 맡아 각국 대표 위원들을 이끌고, 4개의 주요 위원회(Congress Scientific committee, Credentials Committee, Scientific/Clinical Issues Council, Emerging Societies Program Council)에서 위원이자 아시아 지역 대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박 교수는 국내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의 국제협력이사를 맡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