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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커플' 브래드 피트(46)와 안젤리나 졸리(34)가 이혼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전해지자 전세계 팬들은 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호소하고 있다.
영국의 타블로이드신문 '뉴스 오브 더 월드'를 비롯한 해외 언론들은 24일(현지시간) "12월 초 이혼 전문 변호사를 만나 재산 분배와 양육권 문제를 논의한 두 사람이 이달 초 합의문에 서명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잉꼬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최근 다툼과 관련한 주변 지인들의 증언이 불거져 나왔고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이혼 임박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더욱이 아이티 난민 돕기 콘서트에서는 따로 서 있어 이들의 이혼 가능성이 신빙성을 더하기도 했다.
결국 두 사람은 LA 한 변호사에게 이혼장 관련 서류를 전달하며 파경에 동의하게 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특히 외신들은 이들 부부는 두 사람이 가진 재산을 똑같이 분할하는데 합의했으며 양육권도 모두 똑같이 분할한다고 덧붙였다.
아직 법적으로 결혼하지 않은 상태로 알려진 두 사람은 조만간 이와 관련된 공식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2004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함께 촬영하며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이듬해 초 브래드 피트가 아내 제니퍼 애니스턴(40)과 이혼한 뒤 공식 연인 사이를 선언,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리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들어 두 사람의 불화설이 끊임없이 제기됐고, 지난 22일 LA에서 열린 아이티 돕기 자선 행사에 제니퍼 애니스톤이 참석한 가운데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 없이 홀로 등장해 피트와 애니스턴이 재결합하는 것 아니냐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 제니퍼 애니스톤은 피트와 졸리의 파경 소식을 들은 뒤 피트와 다시 재결합 의사를 내비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졸리와 피트 측에서는 "사적인 문제"라며 결별 이유와 관련해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고 한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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