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막내 태민이 학교에 가기 싫어 신종플루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24일 낮 12시10분에 방송된 SBS '신동엽의 300'에 출연한 태민은 '나는 학교 가기 싫어 신종플루 걸리길 바란 적이 있다'는 질문에 "나 역시 같은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태민은 "놀고 싶은 마음에 신종플루에 걸렸으면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실제로 걸리면 힘들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줬다. 지난 해 11월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던 태민은 "몸이 안 좋으니까 매일 누워있어야 했다. 지겹기도 하고 심심했었다"고 말했다.
신종플루에 나란히 걸렸던 온유 역시 함께 출연해 "(아파서)그럴 생각을 할 틈이 없었다"며 신종플루 걸렸을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300명의 10대 청소년들 중 212명이 '학교 가기 싫어서 신종플루에 걸리고 싶었다'는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태민은 "아침에 스케줄이 없어도 학교에 지각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태민은 리더 온유의 독특한 잠버릇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태민에 따르면 온유가 잘 때마다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 자 아침이면 땀범벅이 된 채 눈을 뜬다는 것. 이에 온유는 "빛을 보면 잠을 못 잔다"며 해명한 뒤 "낮잠을 잘 때도 어두운 곳에서 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학을 맞아 청소년 300명을 초청, 10대 특집으로 꾸며진 '신동엽의 300'에는 샤이니 태민, 온유 외에도 한민관이 출연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