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원 전문기관인 서울시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22일 오후 6시 SBA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양 기관 대표 및 하이서울브랜드기업 90개사 대표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대 온라인 유통기관인 G마켓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국가 경제의 중요한 축인 중소기업이 성공적으로 온라인 유통채널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취지는 날로 시장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 유통시장에서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인 SBA와 국내 최대 온라인 유통기업인 G마켓과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국가경제의 중요한 축인 중소기업이 성공적으로 온라인 유통채널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있다.
양 기관의 주요 업무협력 내용은 “SBA”는 ▲서울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신기술 R&D, 패션, 애니메이션, 디지털콘텐츠 등)을 발굴하고 중점 지원하여 온라인 유통채널 개척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G마켓’ 내에 서울시 우수기업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관’을 개설하고 판매기획전 추진에 따른 광고․홍보비 일부지원 ▲기타 상호간 실무협의에 의하여 합의된 사항을 협력키로 했다.
“G마켓”은 ▲“SBA” 중점지원 기업들에 대한 온라인 유통채널 개척에 적극적인 협력 ▲‘하이서울브랜드관’ 개설 및 운영에 대해 "SBA"와 공동 협력․지원하고 판매액 1%를 중소기업 육성기금으로 “SBA"에 기부 ▲기타 상호간 실무협의에 의해 합의된 사항에 대한 협력이다.
양 기관은 공동협력을 통해 1월 중 G마켓에 서울시우수기업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 제품을 모아 ‘하이서울브랜드관’을 개설하고 1차적으로 34개사를 입점시킨 가운데 연 5회 이상의 판촉기획전을 여는 등 입점기업들 제품의 판매확대를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특별히, G마켓은 ‘하이서울브랜드관’에서 발생하는 판매액의 일부를 중소기업 발전기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SBA에 기부하기로 약정하는 등 사회 환류시스템까지 가지게 되어 협약의 실질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심일보 SBA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국내 최대 오픈마켓간의 이업종 협력모델로서 SBA 측면에서는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온라인 유통채널 개척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G 마켓 측면에서는 국내에서 생산하고 시장 경쟁력과 품질이 우수한 새로운 상품 풀을 확보할 수 있으면서 중소기업 육성기금조성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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