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도네시아 속의 '작은 일본'

황진수 기자

인도네시아에 있는 수많은 빌라는 컨셉과 위치에 따라서 그 느낌이 다르다. 그 중 발리의 ‘세이류 부티크 빌라(The Seiryu Boutique Villas)’는 발리의 부티크한 인테리어와 ‘오리엔탈’적 컨셉이 매칭되었다.


세이류 부티크 빌라는 공항으로부터 20분 정도 떨어져있는 레기안에 위치해 있으며 레기안 시내로부터 도보로 5분, 비치까지 도보로 약 10분, 꾸따 시내에서 챠량으로 10분 정도 소요된다.

빌라는 총 8채이다.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여행객들에게 적합하며 빌라 버틀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셔틀버스가 운영되어서 스미냑, 꾸따, 레기안 시내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빌라내 요리서비스, 조식 요리 서비스, 24시간 응급,보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안전과 서비스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세이류 빌라의 가장 큰 특징은 발리 속의 ‘일본에 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인 오너는 일본식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현대적이면서도 우아한 장식물로 빌라 전체가 꾸며 져있다.

세이류 빌라는 1베드 4채와 디럭스 1베드 4채, 총 8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1베드는 일반 원룸형식으로 캐노피 침대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럭스 1베드는 침실방과 주방이 구분되는 기존빌라들의 구조와 같다. 모든 풀장 사이즈는 동일하다. 여타 빌라와 다른 점이 있다면 키친 룸 쪽에 버틀러들이 다닐 수 있는 문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는 것으로, 투숙객들이 느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세심하게 배려했다.

외부와 격리되어있는 실내에서는 케이블TV, 초고속 인터넷 시설, IDD 전화를 구비하고 있어 외부와 연결하는 통로를 마련했다. 싱가폴 항공 이용 3박5일 기준 170만원대부터 이용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애썸투어 홈페이지 www.adsumas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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