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전자 ‘80일간 세계일주’ 경품 내걸었다

전세계 네티즌 대상,캠페인 홈페이지 등록후 사연접수

이승관 기자
이미지

"LG전자에서‘80일간 세계일주’를 시켜준다?" LG전자가 ‘보더리스 TV’홍보를 위해‘세계일주 여행’을 경품으로 내건 마케팅을 진행한다.

LG전자 두바이 법인은 오는 2월말까지‘당신이 80일간 세계여행을 한다면 무엇을 하겠는가?’(Around the world in 80days)라는 주제로 여행계획과 자신만의 사연을 에세이나 짧은 UCC동영상 형태로 접수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전세계 네티즌이면 누구나 이 캠페인에 응모할 수 있고 캠페인 홈페이지(www.liveborderless.net)에 참가자 등록 후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LG전자는 응모자들 중 최종 6명을 선발해 두바이로 초청,전세계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 3월 8일 최종 승자를 가린다.

우승자에게는 80일간 탑승횟수에 관계없이 세계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비즈니스석 항공권과 여행경비 10만 달러가 지급된다.

현재 캠페인 홍보를 위해 제작된 다양한 동영상 컨텐츠가 유튜브(Youtube)등에서 1백만 번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보더리스 LED LCD TV’ 시리즈(SL80, SL90)의 두바이 현지 출시를 기념해 TV화면과 테두리 간의 경계선을 없앤 제품 특징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참가자들이 세계 여행의 주제와 일정을 자유롭게 기획해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LG전자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보더리스 TV의 인지도를 극대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한편, 지난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전시회에 첫 공개된 보더리스 TV는 화면과 테두리 간의 일반적인 경계선(border)이 사라져 TV 전면이 하나의 검은색 유리판처럼 보이며,화면이 훨씬 커 보이는 효과를 준다.

LG전자 두바인 법인장 백형식 상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더리스 LED LCD TV를 앞세워 중아지역 평판TV 시장의 주도권을 잡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LG전자 두바이 법인장 백형식 상무(오른쪽)와 현지 TV마케팅 담당자(왼쪽)가 80일간 세계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비즈니스석 항공권과 여행경비 10만 달러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