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름다운 가슴라인의 기준은?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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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코, 지방흡입 등 성형은 제한된 연령층이 없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성형수술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각종 영화시상식이나 방송시사회 등에서 여배우들의 가슴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의상 차림이 이슈가 되면서 가슴성형을 원하는 여성들도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오세원성형외과 원장 오세원은 "여성에게 있어 가슴은 상징적인 신체 부위"라며 "출산한 산모의 입장에서는 기능적인 면에서 중요할 뿐 아니라, 일반 여성에게 있어서도 정신적인 측면에서 미의 상징으로 여성미와 자신감을 나타내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오 원장은 "20대 초반의 경우 쌍꺼풀과 코성형에 관심이 많고,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의 경우에는 코성형과 가슴성형, 30대 중반부터 40대 중반에는 가슴성형과 지방흡입, 40대 이후에는 얼굴의 주름과 복부지방 그리고 가슴성형을 가장 선호한다"고 밝혔다.

결혼을 준비하는 20대 중반 여성의 경우에는 좀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신혼을 시작하고 싶어서 가슴성형에 관한 관심을 가지는 여성들이 늘어 나고 있으며, 30대 이후에는 출산 후 처지고 작아진 가슴으로 인해 젊은 시절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가슴성형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여성들이 늘어 나고 있다고. 이 밖에 40대의 경우에는 예전과 달리 가슴성형에 대한 인식이 높아 지고 있는데, 자녀의 성장으로 시간적인 여유와 경제적인 여유로 자신의 몸매관리에 신경을 쓰게 되면서 가슴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할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름다운 가슴라인의 기준은 무엇일까?

가슴형태가 일정 부분 처지거나 늘어지지 않고 알맞은 크기에 위로 솟아오른 모양을 가지며 양쪽 가슴이 똑같은 크기를 가져야 아름다운 가슴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해석이다. 이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아름다운 가슴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의 하나가 목 가운데 쇄골에서부터 가슴의 유두까지의 길이라고.

이는 가슴이 어느 정도 아래로 처져 있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통 18cm 정도가 이상적이라고 할 수가 있다. 원추형으로 양편 가슴이 일정부분 완전대칭으로 적당히 풍만하고 탄력적이어야 하며, 운동을 할 때에도 여러 자세를 취할 경우에도 모양에 별 변동이 없어야 한다. 정면에서 볼 때 쇄골의 중심과 양쪽 가슴의 유두를 연결하여 정삼각형을 이루고, 양쪽 가슴 유두를 중심으로 양쪽 가슴 사이가 18cm~22cm 정도여야 하고, 위에서 내려다 볼 때 가슴 중앙 부위가 약간 바깥쪽으로 향하고 있는 형태가 되는 경우 아름다운 가슴이라고 할 수가 있다고 한다.

수술을 생각하기에 앞서서 가장 중용한 것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하여 몸에 탄력을 유지하고 식습관을 조절함으로 아름다운 몸매 형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습관이 아름다운 가슴을 유지하는 데에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여성들이 자신감을 갖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남편의 내조 아닌 내조도 필요하다. "젊었을 땐 예뻤는데, 몸매가 왜그래?!" 등의 말은 삼가고 "여전히 아름답네!" 등 아내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러나 출산이나 노화로 인해서 가슴이 처지거나 늘어진 경우 또는 너무 작은 가슴으로 고민이 된다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하여 이를 해결 하는 것이 좋으며, 현재 가슴수술에 주로 안전하게 사용되는 보형물로는 FDA의 승인을 받은 코헤시브젤로, 예전에 비해 보다 안전하게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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