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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김태희 친구역을 맡았던 배우 김혜진이 실제 나이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김혜진은 26일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그동안 나이가 계속 바뀌었다. 연예인이 나이를 속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라며 "드라마에서 김태희와 친구지만 실제로는 언니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혜진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혜진은 75년생이다. 혼자 활동하다가 뒤늦게 소속사를 만나다 보니 나이 문제가 걸림돌이 됐었다. 언젠가는 밝혀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인들은 모두 알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방송에서 알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 유명 포털 싸이트에 올라와 있는 현재 김혜진의 프로필상의 나이는 82년 2월생이다. 실제 나이보다 7살 어린 나이로 활동한 셈이다.
김혜진은 "몇년간 25살인 경우도 있었다. 나이가 계속 바뀌었다. 이미지에 따라 어떤 때 내리고, 어떤 때 올리기도 했다."라며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연예인으로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실제 나이를 밝혀야겠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었지만 기회가 없었다. 아침방송에 출연을 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밝혔다. 사실 녹화하면서 75년생이라는 말도 했는데 편집이 됐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김혜진은 종영된 '아이리스'에서 김태희의 친구로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지금은 신동엽과 함께 KBS 2TV '달콤한 밤'의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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