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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촬영에 비상이 걸렸다.
황정음 소속사 측에 따르면 황정음은 26일 오전 병원으로부터 신종플루 확진이라는 연락을 받아 급히 촬영장에서 철수했고 현재 타미플루를 처방 받았다.
또한 "황정음과 함께 일하는 매니저 역시 고열로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다."라며 "1주일 정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보아 촬영 복귀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황정음 측은 "그동안 컨디션이 온전치 못함에도 촬영에는 차질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 꾸준히 촬영장에 나갔지만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만큼 전염우려 때문에 촬영장에 갈 수 없다는 것에 본인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제작진과 촬영 스케줄 및 이번 주 촬영분 에피소드에 대해 논의 중이다. 아마도 일주일 정도 촬영 공백이 불가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걸 그룹 슈가 출신 황정음은 지난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실제 남자친구 SG워너비의 김용준과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다. 현재는 발랄한 여대생 역을 맡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넘치는 애교와 깜찍한 연기를 선보이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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