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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이 SM엔터테이먼트 소속사와 갈등을 빚어 중국 공연에 불참했다.
이날 베이징 우커송 체육관에서 열린 슈퍼주니어의 두 번째 아시아 투어 '슈퍼 쇼 2 인 베이징(SUPER SHOW 2 in Beijing)'에서 한경, 강인, 기범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13명의 멤버 중 10명이 무대에 올랐다.
26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경이 중국 공연에 불참한 것이 맞다"며 "이날 무대에는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현재 자숙 중인 강인과 연극 공연 준비로 바쁜 기범을 제외한 10명이 무대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우커송 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 '슈퍼쇼 2'를 개최했다. '중국시보' 등 대만 매스컴은 "중국 공연에서는 한경을 볼 수 있을 것이란 팬들의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었다. 한경의 솔로 부분 등은 다른 멤버들의 것으로 대체 됐고 영상도 수정됐다. 팬들은 한경의 이름을 부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라고 보도했다.
한경은 지난달 21일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신청을 제기하고 소속사와 현재 갈등을 빚고 있다.
한편, 한경은 지난달 21일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신청을 제기하며 소속사와 현재 마찰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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